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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통신위원회(위원장 이진숙)는 7월 31일(수) 제34차 전체회의를 개최하여, 한국방송공사(이하 ‘KBS’라 함) 이사 7명을 대통령에게 추천하고, 방송문화진흥회(이하 ‘방문진’이라 함) 이사 6명 및 감사 1명을 임명하고, 나머지 이사에 대해서는 추후 논의하기로 의결하였다.

이번에 추천된 KBS 이사는「방송법」제46조의 규정에 따라 대통령의 임명 절차를 거치게 되고, 임명된 방문진 이사 6명, 감사는 향후 3년간 직무를 수행하게 된다.

KBS 이사 및 방문진 이사/감사 임명 명단은 다음과 같다.

KBS – 권순범, 류현순, 서기석, 이건, 이인철, 허엽, 황성욱

방문진 이사 – 김동률, 손정미, 윤길용, 이우용, 임무영, 허익범
방문진 감사 – 성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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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 대비 쪽방주민 보호 현장 점검

– 복지부 제1차관‧국회 복지위 위원들, 쪽방주민 안부 확인 –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일일 영업사원되어 약국 방문 –

이기일 보건복지부 제1차관은 국회 보건복지위와 함께 7월 24일(수) 오후 3시 ‘돈의동쪽방상담소(서울 종로구 소재)’를 방문하여 여름철 쪽방주민 보호 대책 현황을 점검하였다.

24일 전국 13개 지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으며, 특히 서울은 전역에 폭염주의보가 발령되었다. 따라서 이번 방문은 습도가 높아지고 기온이 상승함에 따라 찜통더위에 취약한 쪽방 주민의 건강관리 상황을 살피기 위해 이루어졌다.

또한, 이기일 제1차관은 7월 24일(수)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을 알리는 홍보물을 들고 직접 약국을 찾았다. 지난 7월 19일(금) 서대문구 소재 약국을 방문한 이후 두 번째 방문이다.

이기일 제1차관은 돈의동쪽방상담소 인근에 위치한 약국을 찾아 임산부들이 잘 볼 수 있는 곳에 위기임산부 상담전화 1308 스티커를 직접 부착하면서, 위기임신 및 보호출산 지원 제도와 그 중요성을 강조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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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캠핑 등 야외활동 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식재료·식품 안전 사용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여름철에는 고온다습한 날씨로 식중독균이 더욱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야외에서 음식을 섭취할 때는 식재료 구매부터 꼼꼼하게 준비하고 보관, 조리방법 등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 세균성 식중독균은 32∼43℃의 온도에서 증식이 활발함

① 육류·어패류는 가급적 나중에 구매…이동·보관은 아이스박스 사용

여름철 야외활동을 위해 식재료는 상온식품을 시작으로 과일채소 등 농산물, 햄·어묵 등 냉장이 필요한 가공식품, 육류, 어패류 순으로 신선한 식품을 구매하고, 가공식품은 소비기한 등 표시사항을 확인해야 한다.

여름철 차량 내부, 트렁크 등에 식재료를 오래 방치하면 식중독균 증식의 위험이 있으므로 냉장·냉동식품, 육류, 어패류 등은 아이스박스를 이용해 서늘한 상태로 휴가지까지 운반해야 한다.

야외에서 식재료를 보관할 때는 아이스박스에 얼음을 가급적 많이 채우고 그늘진 곳에 두어야 하며 육류, 어패류는 조리 직전까지 차갑게 보관하는 것이 좋다.

② 식재료 보관 시 교차오염 주의! 조리도구 구분사용

육류, 가금류 등 생고기는 다른 식재료와 접촉하여 교차 오염되지 않도록 이중으로 포장하거나 별도의 아이스박스에 보관하는 것이 좋다. 아이스박스가 하나만 있는 경우에는 채소·과일 등 바로 먹을 수 있는 식품은 위쪽에 육류 등은 아래쪽에 보관하여 교차 오염을 방지해야 한다.

칼·도마는 채소용, 육류용, 어류용 등 식재료별로 구분해 사용해야 하며, 야외에서 구분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채소→육류→어류 순서로 사용하고, 사용한 칼과 도마는 깨끗하게 세척하고 다른 식재료를 조리해야 식중독을 예방할 수 있다.

③ 손 씻기는 철저히…음식은 충분히 익혀 먹기

음식을 조리하기 전·후, 화장실 사용 후, 달갈·육류 등을 만진 다음에는 병원성대장균, 살모넬라 등 오염을 예방하기 위해 비누 등 손 세정제로 손 씻기 요령*에 따라 흐르는 물에 30초 이상 깨끗하게 씻어야 한다.

* 손씻기 요령 : 거품내기 → 깍지끼고 비비기 → 손바닥, 손등 문지르기 → 손가락 돌려닦기 → 손톱으로 문지르기 →흐르는 물로 헹구기 → 물기닦기

특히 야외활동 시 손 씻기를 위한 물과 비누 사용이 어려운 경우에는 식약처에서 의약외품으로 허가받은 손소독제를 사용하는 것이 좋다.

육류, 어패류 등을 조리할 때는 내부까지 충분히 가열조리(육류는 중심온도 75℃, 어패류는 85℃에서 1분 이상)한 후 섭취해야 하며, 음식은 한 번에 먹을 수 있는 만큼 준비하고 남은 음식은 냉장 보관이 가능한 경우가 아니라면 폐기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또한, 채소·과일 등을 계곡물에 담가 놓을 경우 미생물 오염 등의 우려가 있으므로 피하고, 반드시 수돗물로 세척하여 섭취해야 하며 식수는 생수 또는 끓인 물을 마셔야 한다.

식약처는 앞으로도 국민의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계절별 식중독 예방을 위한 정보를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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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약품안전처(처장 오유경)는 업체가 의약품, 의약외품 등을 회수할 때 소비자가 알기 쉽도록 정보제공을 보다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의약품등 회수에 관한 규정」(식약처 고시) 개정안을 7월 10일 행정예고하고 7월 30일까지 의견을 받는다.

이번 개정안은 의약품등 제조·수입자 등 회수의무자가 회수계획을 공표할 때 ▲제품사진 ▲소비자 반품절차 ▲소비자 대응 요령 등 소비자가 쉽게 알 수 있도록 하는 정보를 포함하여 공표하도록 정하고, 그에 따른 적절한 공표 문안 예시도 담고 있다.

또한 회수 대상 의약품 등의 유통을 더욱 철저히 차단·관리하기 위해 회수의무자가 회수를 효과적으로 이행했는지 보고서를 작성할 때 도매상·약국 등 의약품 취급자로부터 받은 회수확인서와 실제 회수‧반품된 의약품 등의 수량을 확인하도록 한다.

식약처는 이번 고시 개정안이 회수 대상 의약품 등에 대한 소비자 친화적 정보 제공을 강화하고, 신속하고 원활한 제품 회수에 도움을 줘 보다 안전한 의약품 등 사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개정 전후 문안의 차이는

회수 의약품에 [회수방법], 소비자 유의사항 (취급 시 유의사항 등)이 추가로 공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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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 아리셀공장 화재사고 사망자 유가족의

첫 번째 산재 유족보상 신청에 대해 신속 승인・지급 완료

– 향후에도 산재 유족보상 신청 시 조속한 처리・승인 방침

근로복지공단(이사장 박종길)은 6월 24일 발생한 화성시 아리셀공장 화재사고와 관련하여 「화성 화재사고 신속보상TF」를 설치하고, 상담부스 및 1:1 현장지원단을 통해 유가족들을 위한 산재보상 상담 및 지원을 적극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그간 부상자 8명 중 6명에 대해 신청 즉시 신속하게 산재 승인하여 치료 및 휴업급여를 지원하고 있다. 아울러, 사망자 중 1명의 유가족이 어제 7.2.(화) 15시경에 제출한 유족급여 신청에 대해 금일 17시경에 승인 완료되었고, 첫 월 유족연금이 지급되었다. 사망자 유족급여 신청 승인은 신청일로부터 10일 이내에 처리하게 되어 있으나, 이번 신청은 조속히 처리된 것이다.

박종길 이사장은 “화성시 화재사고 희생자 및 가족에게 깊은 애도와 유감의 뜻을 전하며, 신속한 산재 처리 및 유족보상을 통해 아픔을 덜어드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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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읍 소재)을 방문하여, 사회복지 분야의 법령정보를 알기 쉽게 제공하기 위한 시각콘텐츠의 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종구 법제지원국장을 비롯한 법제처 직원과 세종종합사회복지관의 복지사업과장 및 사회복지사들이 참석했다.

법제처는 국민이 법령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알기 쉬운 법령 만들기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있으며, 2021년부터는 한눈에 이해되는 법령정보 제공 사업으로 그 외연을 확대하였다. 한눈에 이해되는 법령정보 제공 사업은 기존에 문자 형식으로만 제공되던 법령 조문에 그림, 절차도, 표 등 다양한 시각콘텐츠를 제작하여 함께 제공함으로써, 국민이 법령정보를 더욱 쉽고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간담회는 올해 사회복지 분야의 법령을 대상으로 한눈 법령 시각콘텐츠를 제작하면서, 사회복지 현장의 경험과 의견을 반영하여 국민에게 더욱 도움이 되는 시각콘텐츠를 개발하고자 마련되었다.

간담회에서는 사회복지 실무자들의 현장 경험 및 전문성을 토대로 실제 사회복지 업무 현장에서 자주 사용되는 법령ㆍ제도는 무엇인지, 사회복지 분야 법령정보를 접하고 활용하는 데 어려운 점은 무엇인지 등에 대한 의견을 들었다. 또, 한눈 법령 시각콘텐츠를 정책 수요자에게 알리고 활용하는 방안에 대해서도 함께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의 대상이 되는 청소년이나 어르신들이 법조문을 보고 직접 그 내용을 이해하는 것은 매우 어렵다.”라면서, “시각콘텐츠는 사회복지 정책 대상자뿐 아니라 실무자에게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한눈에 이해되는 법령정보 제공 사업의 취지와 필요성에 크게 공감했다. 또, “한눈 법령 시각콘텐츠를 편히 찾고 활용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으로 홍보하고, 눈에 잘 띄게 나타낼 필요가 있다.”라고 의견을 제시하였다.

박종구 법제지원국장은 “법제처는 법령을 알기 쉽게 만들고, 이를 국민들이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노력을 계속해오고 있다.”라면서, “한눈에 이해되는 법령정보 제공 사업을 각 분야별로 내실화하여, 법령이 국민에게 더욱 친숙하게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법제처는 「건축법」, 「도로교통법」 등 국민 생활에 밀접한 법령을 대상으로 한눈 법령 시각콘텐츠를 제작하여 현재 총 871건의 콘텐츠를 국가법령정보센터(http://www.law.go.kr)에서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사회복지 분야를 비롯해 농림ㆍ축산ㆍ수산 및 보건 분야의 시각콘텐츠 480건을 추가로 개발하여 연내 순차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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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공무원 9급 공채 최종합격자 발표

-총 4,861명 합격, 평균연령 29.5세 –

2024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합격자가 발표됐다.

인사혁신처(처장 김승호)는 ‘2024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최종합격자 4,861명을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를 통해 20일 발표했다.

지난 3월 23일 치러진 필기시험에는 6,237명이 합격했으며, 지난달 29일부터 이달 3일까지 총 6일간 진행된 면접시험을 거쳐 최종 4,861명이 합격했다.

최종합격자 4,861명 중 여성 합격자는 2,387명(49.1{3fdf45398c68ca7c99f643d611286d22e79d18e4d56d9381c30406b33841dda0}), 남성 합격자는 2,474명(50.9{3fdf45398c68ca7c99f643d611286d22e79d18e4d56d9381c30406b33841dda0})으로 나타났다.

합격자 평균연령은 29.5세로 지난해(29.4세)보다 소폭 상승했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1.2{3fdf45398c68ca7c99f643d611286d22e79d18e4d56d9381c30406b33841dda0}(2,975명)로 가장 많았고, 30~39세 32.9{3fdf45398c68ca7c99f643d611286d22e79d18e4d56d9381c30406b33841dda0}(1,599명), 40~49세 4.9{3fdf45398c68ca7c99f643d611286d22e79d18e4d56d9381c30406b33841dda0}(237명), 50세 이상 0.9{3fdf45398c68ca7c99f643d611286d22e79d18e4d56d9381c30406b33841dda0}(47명), 18~19세 0.1{3fdf45398c68ca7c99f643d611286d22e79d18e4d56d9381c30406b33841dda0}(3명) 순이었다.

최종합격자는 이달 21일부터 25일까지 사이버국가고시센터에 채용후보자 등록을 해야 하고, 미등록자는 임용포기자로 간주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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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선 외교부 2차관은 6.11(화)-12(수) 독일 베를린에서 개최된 제3차 우크라이나 복구회의(Ukraine Recovery Conference)에 참석했다. 이번 회의에는 60여개국 2,000여명이 참석하여 우크라이나 재건·복구 상황과 지원 수요를 평가하고,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재확인했다.

※ 우크라이나 복구회의: 우크라이나 회복과 재건, 개혁 등을 위한 국제사회의 지속적인 지원 확보를 목적으로 2022년부터 연례 개최 중

– 2022년 1차 회의는 스위스(루가노)에서, 2023년 2차 회의는 영국(런던)에서 개최

강 차관은 6.11(화) 오후 국별 발언에서 국제사회의 자유, 평화, 번영을 위해 글로벌 중추국가 외교를 추진 중인 우리 정부는 우크라이나에 대한 확고한 지지와 연대를 계속 표명해 왔다고 강조하고, 우크라이나 재건·복구를 위한 우리의 그간 지원 노력을 소개했다. 또한, 강 차관은 작년 7월 윤석열 대통령이 우크라이나를 방문했을 때 발표한 ‘우크라이나 평화 연대 이니셔티브’의 이행 현황을 소개했다.

-2023.7월 한-우크라이나 정상회담 시 우크라이나에 대한 안보, 인도 및 재건 지원을 포괄하는 ’우크라이나 평화연대 이니셔티브‘ 발표

– 동 이행 일환으로 올해 인도적 지원 2억불, 다자금융기구를 통한 지원 1억불, 코이카 무상원조 사업 총 약 1억불, 지난 4월 약 21억불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EDCF) 기본약정 체결 등

특히, 강 차관은 우크라이나의 효과적인 재건·복구를 위해 민관협력이 중요하다고 하고, 현재 우리 기업들이 인프라, 물류, 에너지 등 강점 분야를 중심으로 재건·복구 논의 과정에 참여하고 있다고 소개했다. 아울러, 강 차관은 이번 회의 부대행사로 열린 비즈니스 박람회에 참석한 우리 기업인들을 격려하고, 우크라이나 재건 사업에 참여 중인 우리 기업의 지원 및 민관협력 증진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한편, 강 차관은 이번 회의에 참석한 주요국 인사들과 양자 면담을 진행했다. 6.11(화) 호세 페르난데즈(Jose Fernandez) 미 국무부 경제성장ㆍ에너지ㆍ환경 담당 차관을 만나, 한미가 글로벌 포괄 전략 동맹으로서 핵심광물, 우크라이나 재건, 공급망, 인공지능(AI) 등 분야 및 다자무대에서 협력을 확대ㆍ강화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6.12(수)에는 주잔네 바우만(Susanne Baumann) 독일 연방외교부 사무차관을 면담하여 유엔 등 다자외교 무대에서 양국 협력 강화 방안에 대해 논의했으며, 누스랏 가니(Nusrat Ghani) 영국 외교부 유럽담당 국무상과도 만나 우크라이나 정세와 우크라이나 재건·복구 상황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우리 정부는 3년 연속으로 우크라이나 복구회의에 참석함으로써 국제사회와 함께 우크라이나에 대한 지지와 연대를 표명하고, 우리나라의 우크라이나 재건·복구에 대한 지원 의지와 역할을 명확하게 보여준 것으로 평가된다.

2025년 우크라이나 복구회의는 이탈리아에서 개최될 예정이다.